김종성 기자 기사입력  2013/06/10 [16:34]
서울의대 출신 이동엽 신경외과 전문의, 창원MH연세병원에서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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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기자] 지방행을 택한 그의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서울대 출신 이동엽 신경외과 전문의가 오는 7월 1일부터 창원 마산합포구 MH연세병원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척추관련 논문으로 3년 연속 세계인명사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된 척추디스크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서울의대 출신의 이동엽 신경외과 전문의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10년 간의 우리들병원 생활을 정리하고 경남 마산에 내려온다.
이동엽 전문의는 그동안 쌓은 경험과 최첨단 의료서비스로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헌신하고자 오는 7월 1일 경남 마산합포구 소재 MH연세병원에서 진료를 실시한다.
이동엽 진료부원장(우리들병원)은 마산지역 및 경남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치료를 어떤 의사에게 받느냐에 따라 환자의 인생이 바뀐다. 우리들병원에서 쌓아 온 최상의 척추전문 의술을 마산, 경남지역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환자라면 누구나 어디에서든 차별 없이 최고의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그동안 마산 인근지역 환자들은 가장 흔한 디스크조차 수도권 진료를 받느라 경제적, 시간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마산뿐만 아니라 창원산업공단 근로자, 가족들, 경남 도민들에게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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