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대 기자 기사입력  2011/09/16 [08:20]
잠실~대치동 학원가 직통연결 버스노선 조정 이끌어
서울시의회 진두생 부의장, 잠실지역 학부모 숙원사업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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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의회 진두생 부의장(한나라,송파3. 사진)은 “그동안 잠실지역 거주 학부모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잠실 ~ 대치동 학원가 간의 직통 버스노선을 서울시와 많은 협의 끝에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잠실지역 거주 학생들은 대치동 학원가를 이용하기 위해서 그 동안 이용해 오던 3422번 노선이, 2010년 12월 21일 이후 변경됨으로써 한 차례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학부모들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서울시와 송파구청의 관계부서에 수차례 방문하여 민원해소를 요청하였으나,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고 한다.


진두생 부의장은 2011년 7월 6일(수) 민원해소를 위해 사무실을 방문한 잠실 엘스아파트 조현선 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관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지역의 시의원으로서 주민 여러분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 한 바 있다.


진 부의장은 서울시를 통하여 송파구청, 강남구청, 버스조합 등 관계기관의 수차례 협의를 통하여, 기존의 333번 노선 고객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잠실거주 학생들의 대치동 학원가 통학불편을 해소하는 노선조정을 이끌어 냈다.


333번 노선은 10월 1일부터 기존의 대치동 롯데백확점 경유 대신 대치동 학원가를 경유하여 운행하게 된다.


아울러 진 부의장은 “이번 버스노선 조정으로 학생들의 통학불편 해소는 물론이고 대치동 학원가로 인한 전세가 상승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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