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봉 기자 기사입력  2014/01/31 [13:46]
'이 시대가 낳은 영적 지도자'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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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문형봉 기자] 개신교에서 수많은 목사님들 가운데, 이 시대가 낳은 용인에서 굳건한 자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나라와 세계 선교사역에 크게 드러쓰시는 화광교회의 윤호균 담임목사님을 소개하고자 한다.CTS 방송에서도 이미 유명한 부흥사이시면서 즉석 설교로 잘 알려져진 윤 목사님은 목회자의 길이 다른 목회자들과는 좀 다르게 늦게 시작하신 목사님이시다.


원래는 잘 나가는 건설사를 운영하셨던 윤목사님은 1980년대 초반에 아내의 권유에 의해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처음 나가기 시작한 이래, 반석과 같은 믿음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1988년, 본격적으로 신학공부를 해 보고자 신학교에 발을 디디게 되었고 90년 중반에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으신 걸 보면, 또래의 목사님보다 비교적 늦게 목회자의 길을 걸어가신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크신 역사와 섭리 가운데 지금까지 비교적 빠르게, 사실상 초고속에 가깝지만, 한국기독교부흥사 100인에 선정될 될 정도로 국내 최고의 부흥강사 중 한 분이시자, 9년 전 100여명의 성도로 목회를 시작하여 현재 2만여 성도의 대형교회로 부흥시킨 목회자이시며 용인이란 척박한 땅에 연건평 1,800평의 대형교회 사역을 마치신 것으로 유명하다.


과연 어떤 길을 걸어서 여기까지 왔을까?


윤호균 목사님은 일단 첫 눈에도 군 장성에 적합하다고할 정도로 강직한 인상을 가지신, 소위 호랑이상으로 아니나 다를까? 젊은 시절 군 생활을 특수부대에 근무했으며 군제대 후에도 아직까지는 하나님은 그 분을 거두어 큰 재목으로 쓰실 계획이 아니었던지, 윤 목사님은 방황도 많이 했다고 고백하신다.


불의와 부정을 그냥 보고 있지 못하는 성격에, 젊은 혈기와 패기로 무장한 윤목사님은 게다가, 거칠기로 유명한 업종 중 하나인 ‘건설업’에 종사하다보니 험한 체험도 경험하셨다고 하신다. 그런 와중에, 아내는 늘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질 못했으며, 할수 없이 어느날 운명처럼 아내와 같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나가게 되었다고 하신다.


그런데, 교회가 의외로 윤목사님에게 평안함을 선사했으며, 목사님은 뭔지 모르게 이끌리듯 급격하게 변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순복음교회의 유명한 목사님이셨던 고(故) 최자실 목사님은 그에게 금식기도를 권하기에 이르렀다.
“무작정 따라나선 주님의 종이긴 하지만,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잘 몰랐던 그는 순순히 금식이라는 문을 통과하고, 새로운 새벽이 열리는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하신다”


첫 발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장로교단(예장)에서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윤목사님은 당시, 마음의 눈과 귀를 열어준 순복음교회에서 신앙이란 무엇인가를 배운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신다.


목회자의 길을 걷다.


90년대 중반, 목사 안수를 마치고 거리에 나선 그는, 상계동에서 첫 발을, 즉 개척교회를 시작하게 된다.


당시만해도 이미 수많은 교회가 밀집해 있던 상계동에서, 작은 상가건물에서 허름한 시작을 한 그는 첫 개척예배를 드리면서 지나왔던 그의 길을 되새기며, 운명처럼 다가온 그의 앞에 놓인 험난한 길에 대해 주님에게 모든 사랑과 감사의 예배를 드리면서 무사히 마쳤다.


주변의 사람들은 안그래도 많은 교횐데, 또 생기나? 하는 의구심과 속칭, “막차” 를 탄 윤목사님에게 측은한 심정을 드러내는 신도도 많았다고 전해진다.


하기사 개척교회 목회자로선 적은 나이가 아닌, 나이 마흔을 휠씬 넘겨 시작 그에게는 그럴 법도 하지만, 우리가 알고 계시는 주님은 늘 ! 우리가 예상치 못한 길로,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 분의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할고 있는 윤 목사님은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나갔다.


상계동에서 어느정도 자리가 잡힐만한 시점인 4년차에 들어선 그는 갑자기 모든 것을 부목사에게 인도(그것도 무상인도!)하고 새로운 길을 향해 나가게 된다.


바로 지금의 화광교회의 모태가 되는 경기도 용인 땅(수지지구)에 터전을 자리하게 된다. 상계동과 달리, 그야말로 당시 수지지구는 허허벌판! 말 그대로 “개척교회” 사역을 다시한번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수없는 나날과 기도, 그리고 또 기도를 드린 끝에 드디어 화광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다.


윤목사님은 그 어려운 때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하면서 “교회가 산 속에 파묻혀 있고, 막다른 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량을 운행하지 않으면 다니기 힘들어요. 그래서 28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좋은 조건과 환경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부흥하는 것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입니다.”


독특한 설교와 신념으로 이 시대의 큰 사역자로 만들었다.


화광교회는 일반적인 부흥회 사역과 달리, 전도축제든 뭐든 이벤트가 없는 교회로 유명하다. 오로지 성경과 기도로, 말씀으로만 예배를 강조한다.


그러다보니, 성경 강론에 가까운 집회로 유명하게 되었으며, 그것도 원고가 없이,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서 즉석 설교 말씀 전하시기로 유명하다.


이것은 성경에 대해 정확한 지식과 깊은 이해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며, 그런 덕택에 차차 이름이 알려져, 2000년대에 급격하게 불어온 인터넷 바람과 함께, CTS기독교TV, CBS 등에서 방송설교와 특강을 진행하게 되었고 현재는 CTS부흥협의회 총재로 수고하고 있고 작년에도 굵직한 단체인 세계선교부흥운동본부 총재 추대와 더불어 수많은 직함을 다 내려놓으시고 본 운동본부와 작년 6월에 발족한 세계기독교선교총연합회 대표총재로 추대되어 이 두 단체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히신 봐가 있으며 이 시대가 원하고 바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더 크게 쓰임받고 있다.


또한 윤목사님은 개신교에서 말이 많은 폐단 중의 하나인 교인들의 이동, 즉 수평이동을 반대하는 분명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시다. 즉, 윤목사님은 기존의 성도가 아닌, 말 그대로 새로운 성도, 새로운 신앙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하는 신념을 가지고 계신다. “한국교회 성장의 가장 큰 저해요인이 바로 수평이동 입니다.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옮기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예배 때마다 저는 이 부분을 성도들에게 강조하고, ‘저는 수평이동 성도들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선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대형교회 틈바구니 속의 작은 교회를 살리는데도 일조를 하고 있으며, 교파를 초월한, 자립기반이 미약한 교회나 개척교회를 중심으로, 지원을 하는 등, 남과 다른 그의 독특한 , 열린 시야를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윤목사님이 내세운 건, 모두가 다 같은 주님의 양이므로, 그가 이룩한 사역은 결코 그의 것이 될수 없다는 신념으로 화광교회에서는 지금도, 수양관을 다른 목회자들에게도 개방, 부흥회나 행사를 주최하게끔 배려를 하고 있다.


윤목사님은 “매주 금요일은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부흥회나 다른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성산수양관을 개방했습니다. 그들만의 잔치로 활용하라는 겁니다. 그때 나오는 헌금도 그분들이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요. 작은 교회를 살리기 위해선 큰 교회들이 나서야 합니다.”화광교회는 지금도 여전히, 독특한 '아버지 학교'를 비롯하여, '꿈꾸는 다윗공동체' 등 개방적인, 자세를 가지고 열린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윤호균목사님은 온 성도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한다. "나누미"란 말 그대로 "나누는 자"를 말합니다. 세상 속에서 도움을 주는 자들을 일컬어 "도우미"라 칭합니다. 우리 화광교회와 성도들은 남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님의 "아가페"의 사랑을 기본 토대로 하여 나의 것을 기쁨으로 "나누는 자" 곧 NANUMI 가 되어야 합니다. 화광의 나누미들은 이 마음의 나눔, 생각의 나눔, 물질의 나눔, 신앙의 나눔, 관심의 나눔의 생활 얼마나 고급스런 삶입니까. 그 삶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입니다. 이 말씀을 따라 금년 한해에도 윤호균목사님과 화광의 성도들 그리고 세상의 행복을 창조하며 살아갈 수 있는 모든 믿음의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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