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범 기자 기사입력  2014/09/25 [11:51]
인천시, 고부가가치 산업 활성화…MICE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공항, 항만 등 국내 관문도시로의 뛰어난 지리적 장점으로 인프라 확충
GCF사무국 등 13개의 국제기구를 연계, 지역특화컨벤션 발굴 및 육성
4대 핵심전략 16대 추진과제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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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인천시가 ‘G-MICE(Green, Globalization,Growth) 허브도시 인천’을 위해 ‘인천광역시 MICE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MICE산업은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시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어 국제 중심 도시로 거듭나고자 역점을 두고 이번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시는 공항, 항만 등 국내 관문도시로서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장점을 통해 MICE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GCF사무국 등 13개의 국제기구를 연계해 지역산업 특성을 고려한 지역특화컨벤션 발굴 및 육성 등을 포함, MICE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4대 핵심전략에 16대 추진과제를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4대 핵심전략으로는 ▲지역특화산업과 MICE사업 연계 ▲MICE 인프라 고도화 ▲MICE 도시 인천 브랜드 구축 ▲인천 MICE 산업기반 강화를 설정했다.
또한, 16대 추진과제로는 ▲지역특화컨벤션 발굴 육성 ▲국제기구 연계 MICE 발굴 및 유치 ▲친환경 Green MICE도시 인증 획득 ▲MICE산업 개최지원 확대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추진 ▲Unique Venue 발굴 및 운영 ▲영종도 복합리조트 MICE시설 연계 추진 ▲해외 MICE 전문박람회 참가 홍보 ▲MICE WEEK, MICE Job Fair 활성화 ▲MICE 도시 인천브랜드 개발 ▲MICE 참가자 통합 지원서비스 확대 ▲MICE산업 전담부서 신설 및 기능 강화 ▲MICE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유기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MICE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MICE산업 통계 개선 및 관리 등을 도출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1월 마이스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월에는 후속조치로 마이스전략팀을 신설해 체계적인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중앙정부 및 UN관련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마이스전략팀(전담조직)과 인천도시공사(전담기구) 및 MICE Alliance 회원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국제회의 개최 지원 사업 및 MICE Alliance 확대(27개 회원사 → 36개 회원사)운영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수도권 유일 MICE분야의 채용박람회인 ‘인천 MICE Job Fair’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준비 작업을 거쳐 2015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지역특화컨벤션 발굴 육성 지원, 인센티브 유치 및 개최지원, 전시 유치 및 개최 지원, MICE 전문인력 양성, MICE 통계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계획과 목표로 시는 2020년에 UIA 기준 국제회의를 50건 이상 유치해 세계도시 30위, 아시아 TOP 10 달성을 위해 MICE 관련부서인 경제자유구역청, 시 관광진흥과, 인천도시공사(MICE산업 전담기구)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변주영 시 국제협력관은 “원활하고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도 노력하겠으며, MICE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이 세계 속의 MICE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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