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기자 기사입력  2014/11/01 [07:41]
[플라즈마 신에너지] (주)그린사이언스 - (주)로이하모니, 플라즈마 발전소 사업진행 협약식 개최
지구촌환경.안전.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수 있는 영업망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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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하모니 박준형 대표(왼쪽)와 그린사이언스 이봉주대표(한동대교수).   
[김종성 기자] (주)그린사이언스와 (주)로이하모니가 서울 강남구 소재 르네상스호텔 4층 토파츠룸에서 플라즈마 발전소 사업진행 관련 협약식을 개최했다.

(주)그린사이언스의 마이크로웨이브 스팀 플라즈마 토치는 중심 온도가 3000도에서 6,000로 올려주기 때문에 중금속, 생활쓰레기,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분뇨, 오니 등을 태워 얻어진 가스로 발전기를 돌려 공해 발생 없이 전기와 스팀을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다.

특히 오염 물질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전기에너지는 한전 등에 판매하고, 오염물질은 처리비를 받기 때문에 수입을 배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블루오션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발전소에서 나오는 스팀이나 폐열은 하우스 파프리카 오이 등 하우스 농가에 공급이 가능하다.

이날 행사는 이봉주(한동대학교 교수) (주)그린사이언스 대표와 (주)로이하모니 박준형 대표, 유원종합건설 전제원 회장, 케이엔피 장재형 대표, 지구촌새마을 운동연합 신윤표 대표총재, 금융인들과 민간투자자, 기업환경 담당ㆍ언론인ㆍ농림 수산 관계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주)그린사이언스 이봉주 대표와 (주)로이하모니 박준형 대표의 협약식 서명에 이어 인사말, 축사, 케익 절단 및 건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봉주 대표의 발전소 관련 설명 및 질의응답, 동영상 상영, 만찬이 준비됐다.

두 회사가 이날 플라즈마 발전소 사업에 대한 협약식을 개최함에 따라 앞으로 (주)그린사이언스는 ‘지구촌 친환경 기술 개선, 개발’에 주력하고, ㈜로이하모니는 중국을 비롯한 그린사이언스가 진행하는 발전단지에 ‘효율적인 기술 운영 및 투자와 건설에 ’에 집중해 시너지효과가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플라즈마 발전소의 생산원가는 KWh(킬로와트 아워)당 100원 미만으로 풍력 500~600원, 태양열은 1000원보다 매우 낮은 편이다. 원전의 생산원가는 60원 정도로 플라즈마 발전소보다 낮지만, 원전은 부대비용을 합산하면 가장 비싸고 위험성이 높다.

1일 주)로이하모니 박준형 대표는 “바이오매스, 저급석탄, 축산분료, 음식물쓰레기 등 플라즈마 기술을 응용해 재활용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그린사이언스의 기술이야말로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 이라고 말했다.
주)그린사이언스 이봉주 대표는 “생활쓰레기, 하수슬러지 등 폐기물들을 다 태우면서 스팀터빈을 돌려 전기를생산하고, 동시에 가스화하여 엔진을 돌려 부가적인 전기를 추가로 생산 한다”라며 마이크로 웨이브 플라즈마 가스화 복합화력(PE-IGCC) 발전의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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