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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한양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이달 중순께 이주촉진관리업체 선정 예정
 
고수홍 기자 기사입력  2015/01/05 [11:23]

[고수홍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한양아파트(이하 서초한양) 재건축사업에 순풍이 일고 있다. 구청(장)의 관리처분인가와 함께 이주에 돌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서초한양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장 안기성・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달 30일 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늘(5일) 이주촉진관리업체 선정 입찰을 마감하고 곧 이주에 나설 계획이다.
 
조합은 이달 중순께 대의원회를 열어 이주촉진관리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후 이주비 신청 및 이주계획신청서 접수, 신탁등기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2월 이주에 나설 예정이다.
 
조합은 지난달 17일 공고를 내고 이주촉진관리업체 선정 입찰을 진행한바 있다. 이주촉진업체로는 ▲미강이엔지 ▲팀케이투건설 ▲에스에이이앤씨 ▲다성시스템 ▲지코시스템 등 5개 업체가 지명됐다.
 
한편 서초한양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32-5 외 2필지 3만8594㎡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용적률 280.0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4층 아파트 11개 동 8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44가구 ▲60㎡ 초과~85㎡ 이하 237가구 ▲85㎡ 초과~115㎡ 이하 274가구 ▲115㎡ 초과 16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은 지난달 12일 시공자인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지분 50%)-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김재식・지분 50%)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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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05 [11:23]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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