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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흑산도항 여객선터미널 재건축 시행
지상2층 연면적 1169㎡...국비 45억 원 투입
 
조완동 기자 기사입력  2015/04/27 [15:09]
▲ 신안군 흑산도 여객터미널 재건축 조감도<사진제공=목포지방해양수산청>  
[조완동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준공된지 오래돼 노후 건물로 이용객들의 안전과 천혜의 해양관광지 신안군 흑산도항 관문의 미관을 해치는 여객터미널을 재건축 시행키로 했다. 목포해수청은 설치된지 오래돼 노후 여객터미널을 신축으로 여객터미널을 다도해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고래형상의 여객선터미널 재건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해수청은 지상2층, 연면적 1169㎡(건축면적 894㎡) 규모로서 2015년 6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완공(10개월)할 계획으로 국비 45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그 동안 신안군 예리 흑산도항 여객선터미널은 지난 1985년 준공된 건축물로 내구연수가 30년이 경과됨에 따라 시설물이 노후 되고 이용객 수에 비해 협소하여 흑산도항을 찾는 관광객의 휴식공간이 부족하여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특히, 신안군 흑산면 예리 흑산도 여객터미널은 천혜의 관광지 흑산도를 찾는 관문으로 노후된 여객터미널 건축물이 해안경관의 미관을 해치는 등 많은 불편과 함께 흑산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오는 6월에 착공하게 될 신안군 흑산도항 여객선터미널 재건축 공사는 주변 해양관광자원의 이미지와 이용객 편리성에 주안점을 둔 가운데 내년 공사가 완료되면 천혜의 관광지 다도해 흑산도 항의 빼어난 경관과 어우러진 흑산도항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안군 흑산도는 천혜의 해상관광지로 국내외 널리 알려져 연중 35만에서 40여만명의 외지 관광객들이 흑산도 예리 흑산여객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흑산도항이 재건축으로 새단장시 관광객의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몫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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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7 [15:09]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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