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대 기자 기사입력  2011/10/12 [08:14]
도시에서 체험하는 벼베기, 마들농요 등 농사체험
노원구 마들근린공원에서 펼쳐진 도심 속 농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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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천초 어린이들이 체험을 마치고 부침개로 참을 먹고 있다.     © 운영자
아파트가 숲을 이룬 서울 노원구. 그러나 상계동 마들근린공원에서는 허수아비는 물론 주렁주렁 매달린 조롱박이며 지게 등 각종 농기계를 볼 수 있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1일과 12일 마들근린공원 농사체험장에서 '어린이 농사체험 벼베기' 행사를 연다.
 
마들농요보존회(회장 김완수. 서울시무형문화재 22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벼심기에 참여 하였던 상천초와 원광초 어린이들이 11일, 12일에는 인터넷을 통한 참여자 모집으로 뽑힌 이들로 할 두 차례 진행된다.
 
11일 상천초에 이어 벼베기에 참여한 원광초 5학년 9반 정연신 담임교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노원구의 창의인성 프로그램에 대부분 신청하여 참여하고 있다"며 차량 지원은 물론 평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체험장소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은 김완수 회장의 농사짖기 등에 대한 설명과 마들농요보존회 회원들의 벼베기 시범을 지켜보며 직접 벼베기에 나섰으며, 전통 풍물악기를 잡고 보존회 회원들을 따라 풍물을 펼치는 등 농사체험을 했다.
▲ 정해웅 상천초 교장이 체험을 마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운영자

▲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벼베기를 마치고 김완수 회장(왼쪽)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운영자
▲ 알찬 벼의 모습     © 운영자
▲ 허수아비     © 운영자
▲ 잠자리가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이 했습니다.     © 운영자
▲ 지게     © 운영자
▲ 홀태     © 운영자
▲ 풍석- 곡식의 알곡과 겁데기를 분류해 준다.    © 운영자
▲ 밀개     © 운영자
▲ 마들농요를 부르는 보존회 회원들     © 운영자
▲ 벼베기 시범     © 운영자
▲ 조롱박 뒤로 도시의 아파트가 펼쳐져 있다.     © 운영자
▲ 벼베기에 나선 참여자들     © 운영자
      KNS서울뉴스 김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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