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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메르스 확산방지가 우선…시정질문 일정변경
 
장효남 기자 기사입력  2015/06/13 [10:12]
[장효남 기자] 지난 12일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방지 지원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던 제261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시정 질문을 다음달 7일로 연기했다. 이번 연기는 박 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가 지난 5일 ‘메르스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의 메르스 확산 방지 대응에 전폭 지원의사를 밝혔던 것의 연장선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기는 서울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시정질문을 뒤로 미루어 이에 따른 시의 부담을 덜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또한 박 의장도 “이번 의사일정 변경은 메르스 퇴치를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시정질문이 연기된 만큼 서울시 집행부가 메르스 확산 방지에 온힘을 다 쏟아주기 바라며 또한 메르스 관련 부족 재원과 관련된 협의도 시와 진행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한편, 16일 박 의장을 포함한 김인호 강감창 부의장, 이순자 보건복지위원장, 김동욱 메르스대책특위위원장은 최일선에서 메르스와 사투중인 서울의료원 메르스 대책 상황실을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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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13 [10:12]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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