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아 기자 기사입력  2015/09/01 [15:38]
파주 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사업에 ‘탄력’ 예고
지난달 29일 총회서 조합장 등 임원 선출 및 현안 해결 위한 안건 의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승아 기자] 경기 파주시 금촌새말지구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최근 총회에서 현안 해결을 위한 안건 의결과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임원 등의 선출을 마쳤기 때문이다.
 
1일 금촌새말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 금촌새힘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795명 중 476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아울러 ▲제1호 ‘조합 운영비, 사업비, 수입 예산안 심의의 건’▲제2호 ‘서울지하철직장주택조합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추인 및 후속 조치의 건’ ▲제3호 ‘정비계획 변경의 건’ ▲제4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추인)의 건’ ▲제5호 ‘조합 운영비 차입의 건’ ▲제6호 ‘대의원 선임(보궐)의 건’ ▲제7호 ‘조합 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조합 임원 선출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이날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조합장 등 조합 임원 선출과 관련해서는 현 조합장인 김용호 후보가 상대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또한 감사엔 조동명ㆍ김종유 후보가, 이사엔 조무현ㆍ최수명ㆍ황재선ㆍ강미자ㆍ김동욱ㆍ윤명자 후보가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대의원엔 우임선ㆍ이용월ㆍ윤희상ㆍ지동훈ㆍ문광희ㆍ이경운ㆍ허애옥 후보가 당선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현 조합 집행부에 대한 조합원들의 굳건한 신뢰가 표출됐다”면서 “이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새로이 집행부에 가세한 임원들과 함께 이 같은 점을 십분 반영해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네트워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많이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