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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사단 김범동 대위, ‘헌혈 명예의 전당’에 입성!
헌혈 100회 달성으로 ‘사랑 나눔’ 실천…
 
김종성 기자 기사입력  2015/09/09 [09:39]
▲ ‘헌혈 명예의 전당’에 올라 사회 귀감이 되고 있는 육군 제39보병사단 김범동 대위.<사진=육군 39사단>
[김종성 기자] 육군 제39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김범동 대위가 대한적십자사 ‘헌혈 명예의 전당’에 올라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대위는 사관후보생시절부터 혈액이 모자라 병마(病魔)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바쁜 군생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지속적으로 헌혈을 해왔다.
평소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 대위는 헌혈 100회 달성으로‘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012년에는 50회 이상 헌혈자에게 주어지는 헌혈 ‘금장’을 수상한 데에 이어, 지난 8월 헌혈 100회를 달성했다.
보유한 증서도 헌혈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부할 예정인 김범동 대위는 “헌혈은 제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나눔이며 이웃에 희망을 주는 작은 사랑”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헌혈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대한민국 군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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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9 [09:39]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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