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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내 양식 ‘대하새우’가격 폭락…양식업 주민들 울상
전국 양식 대하새우 생산량 60%를 차지하고...양식업 주민들 빚더미에 앉아
 
조완동 기자 기사입력  2015/10/15 [16:23]
▲ 전남 신안군 관내 ‘대하새우’ 양식장 모습.<사진제공=조완동기자>    
[조완동 기자] 전남 신안군 관내 청정 해안가 양식장에서 생산되는 양식‘대하새우’가 가격 폭락으로 양식어가 주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는 가운데 빚더미 속에 허덕이고 있다.
신안군에 따르면 관내 섬 지역 170어가 주민들은 총 636.6ha의 폐 염전과 해안가 공유수면 양식장에서 연간 2011t의 ‘대하새우’를 생산해 318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가운데 전국 양식 대하새우 생산량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대하새우 양식어가 주민들은 매년 4월말부터 5월 중순경에 1cm크기 치어 새우를 입식해 마리당 20cm(20g-25g)에 이르는 성어 새우를 8월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시중에 출하를 하고 있다.
신안 섬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하새우는 대부분 인천, 충남지역에 70%이상이 출하되는 가운데 1kg(40-50)에 2만원에서 2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말경 추석 이후부터 대하새우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해 1kg당 최고 2만3000원에서2만5000원까지 하던 대하새우 가격이 현재는 1kg당 7000원 선으로 크게 하락을 하고 있어 새우양식 어가 주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이 같이 대하새우 가격이 크게 폭락한 이유는 인천, 충남지역 지역에서 대하새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발길을 돌리는 바람에 소비처가 급격하게 감소해 가격이 계속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런 가운데 신안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하새우가 현재까지 60%는 추석 전까지 출하를 마친 가운데 나머지 출하를 하지 못하고 있는 40% 양식어가 주민들은 가격 폭락으로 새우를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안군 관내 170ha 대하새우 양식장 주민들은 무허가 양식장으로 신안군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는 등 군으로부터 지원되는 각종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등 인권비, 사료대 등도 못 건지고 사채 빚더미에 놓인 실정이다.
한편, 신안군은 관내 대하새우 양식장 생산어가 주민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기술지도 등 양식장 관련 인허가 교육과 함께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조치 사항 안내하고 모든 대하새우양식장 등이 합법적으로 양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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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15 [16:23]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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