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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청주 BRT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일 기자 기사입력  2015/10/22 [17:02]
▲ 왼쪽부터 국토부 도시광역교통과장 이윤상, 청주시 건설교통본부장 이상수, 대전시 교통건설국장 박용재, 세종시 건설도시국장 지종철, 행복청 기반시설국장 임주빈. <사진제공=세종시>  
[강일 기자]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오늘(22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시, 세종시, 충북 청주시 등 당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오는 12월 행복도시~대전역 간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 총 25.7㎞ 구간의 개통을 앞두고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BRT 운영과 관련해해 대전시․세종시․청주시가 합의한 운행노선, 운영주체와 운영손실 분담방법, 관계기관의 협력사항 등에 따라 규정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세종시·청주시는 먼저 광역간선급행버스 운행노선을 대전역~정부세종청사~오송역 구간으로 당초 대전역~세종시에서 이용객 편의와 지역 경제 발전 등을 위해 오송역까지 확대운영 한다.
운영주체는 광역간선급행버스 운영 시부터 2년간 대전시가 단독운영하고, 그 이후부터는 세종시가 참여하되 참여비율은 대전시와 세종시가 별도 협의토록 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세종시·청주시는 향후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 시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대전역~정부세종청사~오송역 광역간선급행버스의 운행시기는 대전시가 사전절차(세부운행계획 수립, 업체 선정, 면허, 차량 구매, 차량 내부장치 설치 및 시험운행 등)를 고려하여 정하되, 세부운행계획 등을 원활히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시·세종시·청주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테크노밸리 도로 개통과 더불어 빠른 시일 내에 광역간선급행버스 운행이 가능하게 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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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2 [17:02]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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