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아 기자 기사입력  2015/10/22 [09:11]
부산 동삼1구역 재개발, 오는 30일 시공자 ‘현장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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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삼1구역 재개발 조감도. <제공=영도구청>     © KNS서울뉴스

[서승아 기자] 부산 영도구 동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지난 20일 동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대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새로운 시공자를 뽑는 자리인 만큼 사업에 새바람이 불어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입찰마감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현장설명회 날에 고지할 예정이다. 입찰에 많은 건설사들이 참여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시공자 선정과 더불어 사업시행 변경인가 제반 절차도 발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영도구 동삼동 323 일원 9만526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시공자와 함께 이곳에 아파트 2166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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