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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흥3구역 재개발 시공권 놓고 제일건설ㆍ동광건설 격돌… 다음 달 21일 총회
 
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5/10/30 [10:00]

[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3구역(재개발)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 결과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 관심이 쏠린다.
 
중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진ㆍ이하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지 않고 입찰 참여 제안서를 지난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제일건설 ▲동광건설이 응찰했으며, 향후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의결을 통해 최종 1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고를 냈지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법 테두리 안에서 결정한 사안이라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 “입찰이 성사된 만큼 다음 달 21일 오후 4시 광주 북구 소재 중흥교회에서 조합원총회를 열어 시공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곳은 지난 8월 진행한 세 번째 입찰의 현설에 4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았지만 그달 25일 입찰마감이 유찰됐고, 지난 13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다시 낸 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양로93번길 68 일대 13만2372㎡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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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30 [10:00]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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