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호 기자 기사입력  2015/11/10 [12:11]
‘국제관광 리더스 포럼’ 개막 행사에 15개국 전문가들 참가
아시아, 남미 등 관광지도자들과 관광한국 성공 체험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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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세호 기자  
[박세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5 국제관광 리더스 포럼’과 ‘관광정책 연수’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남미 등 15개국 정부 공무원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 첫날 개막 행사가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시내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국제적인 명소로 새탄생 시킨 성공사례를 브리핑하는 남이섬 부회장
한국 관광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 참가국들의 관광 분야 역량을 강화할 것이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중점 협력국 14개국과 태국 등 15개 국가가 초청됐으며, 관광 담당 공무원과 연구원 등 47명, 관광업계 종사자 26명(여행업계 14명, 호텔업계 12명) 등 총 73명이다. ODA 14국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라오스, 스리랑카, 네팔, 미얀마, 파키스탄, 콜롬비아,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 개막 연설을 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사진=박세호 기자>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50명에게 영남대학교에서 관광정책 및 여행상품 개발, 의료관광·산업관광 등 사례별 현장 방문과 교육이 이뤄진다.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 달간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호텔 서비스 현장교육이 멘토·멘티제로 실시된다.


이날 행사로 오전 11시부터 강우현 주식회사 남이섬 부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상생하는 한국 문화관광 모델 세우기’와 ‘커뮤니티 기반 문화관광 만들기’ 등 두 개의 분과가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연수 참가국별 정책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튿날인 10일에는 북촌한옥마을과 창덕궁, 통인시장,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상암 문화방송(MBC) 누리꿈스퀘어 등 서울 지역 관광명소를 탐방하고 정동극장의 <배비장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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