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기자 기사입력  2015/11/26 [13:23]
김선향 북한대학원대 이사장,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에 재선출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활발한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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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로 재선출된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전 경남대 교수). <사진=경남대학교>  
[김종성 기자]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에 재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 중앙위원회는 지난 2013년 11월 선출돼 25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현 김선향 부총재를 재선출했다.
김선향 부총재는 평안북도 정주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Fairleigh Dickinson 대학 영문학 석사 및 Averett College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부총재는 지난 2000년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맡았고 지난 2013년 11월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로 선임됐다.
특히, 지난 10월에 열린 제20차 이산가족상봉 행사에서는 남측 단장(2진)을 맡아 남측 상봉단 90가족 250여 명을 인솔해 방북했고 성공리에 행사를 진행하는 등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인도적인 사업을 활발히 펼쳐온 김선향 부총재는 통일부 장관을 지낸 박재규 경남대 총장의 부인으로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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