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5/12/04 [16:08]
천안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2차 입찰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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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충남 천안시 대흥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훗날로 미루게 됐다.
 
4일 오후 2시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우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흥4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이성우 조합장은 “이번에는 참여 건설사 수가 기대에 못 미쳐 아쉽게 유찰됐다”면서 “하지만 조합은 오는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공고를 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명동길 17 일대 7만7170.4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시공자와 함께 지상 최고 44층 아파트 2280가구, 오피스텔 420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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