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수 기자 기사입력  2015/12/30 [16:05]
전남교육청, 제35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진도국악고등학교 김재오 교장등 5명 수상...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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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교육청은 제35회 전라남도교육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김필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제35회 전라남도교육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했다. 30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수상자는 곡성중앙초등학교 김선홍 교장, 진도국악고등학교 김재오 교장, 전라남도교육연수원 유연명 행정역량개발부장, 순천시 조충훈 시장, 주식회사 보성유화 배동문 대표이사등이며,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5명과 그 가족, 도교육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소속공무원과 사립교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5명 이내를 12월에 수여하고 있다.
김선홍 교장은 전남교육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뜨거운 교육애로 학생 교육에 헌신하였고, 농어촌 학생들의 학력 정착을 위해 열정을 다했으며, 현장 연구 및 학습지도 방법 개선으로 좋은 수업 실천에 앞장섰다.
김재오 교장은 목포교육장으로서 좋은 교육을 넘어 위대한 목포교육 실현에 기여하였으며, 전라남도학생교육원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생활지도에 기여하였고, 진도국악고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유연명 부장은 2015년도 시·도교육연수원 운영 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했고, 전라남도교육청 감사관에 근무하면서 시스템 감사를 통한 사전예방감사 추진에 공헌하였으며,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지방교육 행정 혁신 업무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조충훈 시장은 순천시장으로 재식하면서 배우고 즐기며 창조하는 교육문화도시 순천 조성에 기여하였고, 청소년, 대학생 행복시책을 추진하였으며, 초․중․고 독서토론 프로그램 지원과 도서관의 도시 순천! 범시민 독서문화 점화에 기여했다.
배동문 대표이사는 문영장학회를 설립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전남의 학생들을 당당한 인재로 육성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황실공예를 체험하게 하여 자아성찰과 진로진학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15 전남교육상 수상자는 전남교육 발전 공로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청사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서 전남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헌액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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