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기자 기사입력  2016/01/08 [12:06]
김해 주촌선천지구, 명품수변공원 조성 승인…쾌적한 주거환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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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경남 김해시가 신도시 조성을 위해 시행중인 주촌선천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명품수변공원이 들어서게 돼 쾌적한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공사착공 시행중인 주촌선천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내 명품수변공원조성을 위해 공원·녹지시설을 추가확보한 개발구역 및 개발계획 변경을 지난달 24일 승인했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공원·녹지는 사업지구와 접한 폐소류지인 서선소류지와 국도14호선 천곡 IC변 미설치된 완충녹지로 면적은 3만8360㎡이다.
특히 추가로 편입한 서선소류지는 선천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 약 100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자해 선천 지구를 대표하는 명품수변공원으로 조성한 후 김해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1월부터 관계전문가와 김해시가 협의를 거쳐 공원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2017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해시 도시개발과 한 담당자는 “김해 주촌선천지구는 대단위 신도시로 조성되고있지만, 지구를 대표하는 대단위 공원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이번 수변공원 추가 조성으로 김해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 주촌선천지구는 134만 4000㎡ 수용인구 2만2000여명의 대단위 신도시로 지난 2013년 8월 공사에 들어가 2017년 말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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