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시, 광양사랑상품권 이용 및 농·특산물 사주기 운동 추진
기업체 대상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 동참 호소
 
박한규 기자 기사입력  2016/01/22 [15:47]
[박한규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 동참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이용 및 농․특산물 사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양시는 광양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와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가 상호 업무대행 협약을 맺고 지난 2008년부터 발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광양사랑상품권은 주 구매층이 시 산하 공직자라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광양사랑상품권 사용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역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및 외주파트너사 협회 등에서 1억 7000만 원, 주)건우(대표 김성수)가 6000만 원을 구매하는 등 2억 3000만 원 구매 실적을 거뒀다.
광양사랑상품권 이용할 경우 이점으로는 1억 원 대량 구매 시 700만 원을 직접 환급 해주며, 가맹점 측에서는 낮은 수수료를 내고 구매자는 연말정산시 체크카드와 동일한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소상공인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시는 올해도 우선적으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광양사랑상품권카드를 사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협조요청 사항은 우수사원에게 포상금(인센티브)을 지급하거나 자매결연 마을 또는 경로당 등에 물품을 지원할 경우 우선적으로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를 지급해 줄 것 등 이다.
또한, 지역사랑 운동 일환으로 지역 농ㆍ특산품으로 명절 선물하기, 광양시에서 소비하기 등도 요청했다.
김성배 지역경제팀장은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확대가 지역 상권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져 지역 실물경제 활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01/22 [15:47]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동양화가 안창수 화백, 개나리
많이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