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6/01/29 [10:31]
부산 남천삼익빌라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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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부산 수영구 남천삼익빌라 재건축사업이 새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어서다.
 
29일 남천삼익빌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보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수립한 관리처분계획을 구청에 접수시켰다.
 
김보언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신 덕분에 관리처분계획을 성공적으로 수립할 수 있었다”며 “구의회 의견 청취와 주민공람 절차를 다 완료했기 때문에 예상하기로는 다음 달(2월) 24일 이전에 인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남천삼익빌라 재건축은 2013년 10월 금호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 12일에는 시공자와 본계약을 체결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97 일대 2만41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421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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