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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사회복지시설에 온정 전달
 
박영철 기자 기사입력  2016/02/04 [11:32]
▲ 사진제공=거창군  
[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및 한센마을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월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를 명절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운영했다.
이번 위문은 기초(생계, 의료) 수급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12개소 등 총 3667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현금 또는 상품권, 쌀, 라면 등 총 1억 18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급했다.

군은 기초수급자 1749명에 상품권을 지급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가구당 5만 원씩 359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187세대에 935만원 상당 부식품, 경남은행 거창지점에서는 온누리상품권 400만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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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4 [11:32]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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