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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석 서해해경본부장, 현장중심 테마형 점검 실시
테마가 있는 치안현장 점검
 
조완동 기자 기사입력  2016/02/22 [17:31]
▲ 사진제공=서해해경본부    
[조완동 기자] 고명석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목포해경서를 비롯 군산,완도, 여수해경서 등 4개 소속서에 대해 테마가 있는 치안현장 점검에 나선다. 고명석 서해해경본부장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관내 4개 해경서를 치안점검에 나서는 가운데 이번 점검은 기존에 해왔던 일률적이고 관행적인 치안현장 점검의 틀을 과감히 탈피하여 현장을 먼저 이해하는 현장중심 테마형 점검으로 진행한다.
특히, 사고다발해역이나 국가중요시설, 특별경비수역, 여객선·유도선·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고명석 본부장은 오늘 오전 헬기이용 군산항공대에 도착한 후 업무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근무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군산해경서로 이동해 군산VTS, 비응도, 새만금 방조제 주변 해상을 차례로 돌며 사고다발해역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고군산 군도의 지형지물을 파악한 후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를 찾아 새만금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신안군 가거도, 흑산도, 홍도 등 관내 해양 치안요소를 둘러보고 도서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원 불편 사항이나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정상적 관행 해결 등 국민봉사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한편, 고명석 본부장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현장 중심 예방 점검으로 일선 지휘관의 현장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추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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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22 [17:31]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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