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완동 기자 기사입력  2016/02/22 [17:15]
전병완 목포해경 경감,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해도와 상이한 도서지명 일원화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체계망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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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근무하는 전병완 경감. <사진제공=목포해경>
[조완동 기자] 국민안전처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근무하는 전병완 경감이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22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 경감은 국정과제인 국민안전 중심의 통합관리체계 구축과 해상재난에 대한 해경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남다른 노력 등으로 탁월한 업무성과를 거둬 인사혁신처로부터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 경감은 지난 4년간 서해해경안전본부 수색구조계장으로 근무해 오면서 해도상의 지명과 도서지역에서 방언으로 불리는 지명이 상이하고 해도상에 표시되지 않은 지명이 산재돼 있어 긴급상황 발생시 혼선을 초래, 대응시간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점을 발굴했다.
이에 따라 민․관이 유기적인 협업으로 지명 정보를 공유하고 일원화(260여개)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체계망을 구축, 자체 해양사고 대응용 해도를 제작 활용함으로써 구조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데 큰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관할 지자체와 협의 관내 15개 시․군 435개소 해안가에 설치된 마을행정방송을 활용 상황전파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사에 열정과 창의력 발휘는 물론 청소년이나 노인분들에게 재능기부(풍물)를 통해 국민을 위한 공무원으로 영예로운 포상 주인공이 됐다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공무수행의 성과가 특히 우수한 공무원을 선발해 인사상 우대를 통한 자긍심 고취와 동기부여로 성과중시형 인사관리 원칙을 위해 도입되어 이번에 2회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훈장, 포장, 표창으로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승급․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의 인사 상 특전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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