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만 기자 기사입력  2016/02/23 [05:52]
내부순환로 종암~성동분기점 폐쇄…출근길 혼잡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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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의 문제로 통제된 서울 내부순환도로 종암분기점에서 성동분기점까지 7.5㎞ 구간 양방향 도로에서 출근길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22일(월) 새벽 0시부터 폐쇄결정이 내려진 내부순환로 사근램프에서 길음램프 주변 도로는 출근길 정체가 시작되면서 하루종일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뿐만 아니라 우회도로인 월곡램프에서 성동방향도 차량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초래되었으며, 내부순환로 길음램프에서 종암방향과 월릉IC에서 하월곡 부근은 양방향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는 등 답답한 교통 흐름이 이어졌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전 07시부터 10시까지 그리고 18시부터 오후 21시까지 지하철 운행을 16회 증편하고 버스도 11개 노선 89회 운행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성수 방향 월곡램프와 마장램프 중간에서 상부구조물을 받치는 대형케이블 1곳의 안전 문제를 발견해 이날부터 약 한 달간 도로를 전면 폐쇄한 뒤 보수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당분간 시민들의 교통 혼잡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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