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6/03/01 [15:50]
광명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오는 12일 시공자선정총회
조합 “시공자 선정 미룰 수 없다고 판단… GS건설 상정해 조합원 찬반 투표 진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사업이 조만간 시공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지난달(2월) 29일 철산주공10ㆍ1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에 광명시 소재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시공자 입찰을 진행해 왔지만 번번이 유찰되면서 더는 시공자 선정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지난달 진행한 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한 GS건설의 동의하에 단독 후보로 상정하게 된 것”이라고 그 배경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2016년도 예산 승인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총회 참석비(교통비) 지급 승인의 건’ ▲제4호 ‘입찰보증금 조합 무이자 대여금 전환 승인의 건’ 등 4개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마산로 11 일원 6만7737㎡를 대상으로 한다. GS건설이 이번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될 경우, 사 측은 이곳에 아파트 13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급공사를 도맡게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네트워크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