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경 기자 기사입력  2016/03/09 [17:46]
영암소방서 119구조대, 결빙도로 전복된 승용차 인명구조
내리막길 도로에서 승용차 미끄러져...인근 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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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영암소방서    
[유태경 기자] 전남 영암소방서 119구조대는 오늘(9일) 오전 9시 20분 경 해남군 화원면 인지마을에서 차량전복사고가 발생해 50대 여성 1명을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전날에 내린 우박으로 인해 결빙된 내리막길 도로에서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차선을 이탈, 15m 경사로 언덕아래로 추락하여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요구자는 119구조대 현장 도착 당시 전복된 승용차량 안에 갇혀있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사고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에어백을 이용 전복된 승용차에 틈을 만들어 신속히 구조하여 구급대에 싣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강영구 영암소방서 구조대장은 “결빙도로 주행에서는 사고 위험률이 배가 된다” 라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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