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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2구역-신월곡1구역 결합 정비사업 출범 앞둬
 
조현우 기자 기사입력  2016/04/13 [18:03]

▲ 성북2구역 재개발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시스템>     © KNS서울뉴스

[조현우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신월곡1구역 결합 정비사업의 시행이 임박했다.
 
서울시는 성북2구역-신월곡1구역 결합 정비사업을 이달 14일자로 변경(정정) 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31길 5-15(성북동)와 동소문로42가길 18(하월곡동) 일대 12만9866.4㎡를 대상으로 한다. 이는 성북2구역(7만4754.4㎡)을 ‘저밀관리구역’으로, 신월곡1구역(5만5112㎡)을 ‘고밀개발구역’으로 선정해 결합 후 분할 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결합 개발로 배분된 용적률 48.5%의 수입을 토대로 한양도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건을 고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각 구역의 개발 계획에 따르면 신월곡1구역에는 용적률 600% 이하 건폐율 60% 이하를 적용한 8개동(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251가구(임대주택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북2구역의 경우 현재 정비계획 변경을 위해 시ㆍ구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공공지원 대상으로 현재 조합원 384명이며,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준섭)은 미대상에 조합원 445명으로 구성돼 있다.
 
▲ 신월곡1구역 예상 조감도. <출처=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클린업 시스템>     © KNS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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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13 [18:03]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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