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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시공권 ‘한화건설’ 품에
상계동 주공아파트 16개 단지 첫 재건축 가져가며 향후 수주전 위한 교두보 마련
 
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6/05/23 [11:42]

▲ 지난 21일 노원구민회관에서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가 열렸다. <사진=유준상 기자>     © KNS서울뉴스

▲ 이날 총회에는 700명에 달하는 조합원들이 참석해 시공자 선정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사진=유준상 기자>     © KNS서울뉴스

[유준상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동 내 16개 주공아파트 단지 중 첫 재건축 주자로 주목 받아 온 상계주공8단지의 시공자가 정해졌다.
 
지난 21일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태ㆍ이하 조합)은 노원구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이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본격적인 총회 진행에 앞서 김현태 조합장은 “외국의 한 유명 인사는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첫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라고 말했다. 상계주공8단지 재건축 시공에 있어 여러분께서 진정 원하시는 건설사를 시공자로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 시공자가 선정되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 최대한 빨리 명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선정 안건을 제외한 7개 안건의 경우 전체 조합원 811명 중 서면결의 290명 및 직접 참석 406명 등 696명이 의결에 참여했고, 시공자 선정 안건의 경우 사전 투표 254명 및 직접 참석 422명 등 676명이 표결에 참가했다.
 
조합원 투표 결과, ▲제1호 ‘사업시행계획과 사업 방식 및 협력 업체 선정 추인 결의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4호 ‘조합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대의원 추가 선임의 건’ ▲제6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미지급 용역비ㆍ차입금 지급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제8호 ‘시공자선정총회 참석 조합원 참가비 지급의 건’ 등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된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한화건설이 전체 676표 중 539표를 얻으며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에 따라 한화건설은 노원구 노원로38길 10 일대 4만1763㎡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3개동 1062가구 등을 공급하는 도급공사를 맡게 됐다.
 
이와 관련해 이곳 조합원들이 대우건설의 ‘브랜드 파워’보다 한화건설의 ‘사업 조건’을 선택한 것이라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한화건설은 공사비, 이주비, 사업비 대여 자금, 무상 제공 특화 계획 등 대부분의 조건에서 대우건설보다 우세했다.
 
특히 상계주공8단지는 상계동 내 4만 가구에 달하는 노후 아파트 중 재건축에 뛰어든 첫 주자로서, 이곳 시공권을 가져가면 향후 이 일대 재건축 수주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게 유관 업계의 공통된 진단이다.
 
여기에 저층으로 구성돼 있어 올 상반기 출시된 한강 이북 지역 시공권 물량 가운데 최고의 ‘알짜’로 평가 받아 온 만큼 한화건설이 얻는 유ㆍ무형의 이익이 상당하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한화건설 도시정비사업팀 정해붕 팀장은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사의 경영 이념인 신용과 의리를 구현해 상계주공8단지를 당사 임직원 및 조합원뿐만 아니라 강북권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멋진 아파트로 지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화건설 도시정비사업팀 정해붕 팀장은 “당사를 시공자로 선정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당사의 경영 이념인 신용과 의리를 구현해 상계주공8단지를 강북권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멋진 아파트로 지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유준상 기자>     © KNS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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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3 [11:42]  최종편집: ⓒ knsseo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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