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성 대기자 기사입력  2016/08/25 [05:28]
잠실 웰빙센터 ‘애슐리 퀸즈’, 손님들 초파리 떼와 함께 식사 나눠먹어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옮기는 초파리 떼 여름철 내내 ‘애슐리 퀸즈’번식, 지속적인 위생불결상태 유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 송파구 잠실 웰빙센터에 있는 애슐리 퀸즈 뷔페식당에 지난 22일 저녁시간 대에 수 없이 많은 초파리 떼가 손님들 식탁마다 몰려들어 주변을 맴돌며 함께 식사를 나눠 먹고 있어 상당한 불쾌감을 주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처하는 업소직원들의 인식이 안이하여 문제다.

 

약 3mm 크기의 초파리는 몸통에 난 털과 발에 장티푸스는 물론 콜레라, 이질 등 각종 병균을 묻히고 있어 음식위에 앉으면 그대로 음식물이 세균에 오염된다. 그렇기에 초파리가 작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안 된다. 오히려 매우 주의해야 할 해충이다.

 

한편 초파리는 5회에서 6회에 걸쳐 약 1백 개 정도의 알을 낳는 대단한 번식력을 갖고 있다. 게다가 낳은 알에서 부화하여 애벌레가 되기까지 24시간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약 12일 정도가 되면 성체가 되어 약 2주 동안 활동한다. 이러한 초파리의 일생사를 살펴보면 잠실 웰빙센터에 있는 애슐리 퀸즈의 초파리는 애슐리 퀸즈가 지속적인 위생불결상태였음을 뜻한다.

 

특히 애슐리 퀸즈의 최지원 매니저의 말에 의하면 ‘올해 여름철 내내 업장에서 초파리가 나타나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해충방제를 실시했으나 아직까지 완전히 박멸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는 뒤에 나타난 박지은 부점장도 똑같이 진술했다. 결국 애슐리 퀸즈의 위생과 청결상태가 계속적으로 불결했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현재 애슐리 퀸즈는 (주)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대표이사 박형식)에서 관장하고 있다. (주)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는 애슐리 퀸즈 외에도 자연별곡이라는 한식 전문음식점도 잠실 롯데 웰빙센터에서 같이 운영 중에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네트워크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애슐리 퀸즈, 잠실, 웰빙센타, 이랜드,초파리,날파리,위생불결,구더기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