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기자 기사입력  2016/08/29 [13:42]
안산 초지연립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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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경기 안산시 초지연립1단지(재건축)가 시업시행 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5일 초지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승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인가ㆍ고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공람을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조합 관계자는 “장애인 및 옥상용 승강기 설치 시 용적률에서 제외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해 사업계획을 변경하게 됐다”라며 “현재 우리 조합은 정해진 절차대로 순탄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께 총회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새하나길 16(초지동) 일원 6만8934.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9.6%, 건폐율 16.2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동 15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8㎡ 344가구 ▲59A㎡ 550가구 ▲59B㎡ 70가구 ▲59C㎡ 168가구 ▲72㎡ 208가구 ▲84㎡ 2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023가구가 조합원에게 돌아가며, 52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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