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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내동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 향해 ‘순항’
 
서승아 기자 기사입력  2016/09/13 [11:57]

▲ 창원 내동 재건축 조감도. <출처=해당 조합 다음 카페>     ©KNS서울뉴스

[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내동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변경을 위한 여정에서 순항을 이어 가고 있다.
 
13일 창원 내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용우)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내동 노인복지회관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70명 중 402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 등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이 이뤄졌다.
 
전용우 조합장은 “그동안 쟁점이 됐던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이번 총회를 통해 매듭지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추석 연휴로 인해 승인 신청이 늦춰질 수 있지만 재건축사업은 속도가 생명인 만큼 최대한 속도를 내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내동 451 일대 4만95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약 12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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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3 [11:57]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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