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6/09/13 [14:10]
수원 팔달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총회, 오는 10월 말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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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ㆍ재개발)의 관리처분 일정이 변경됐다.
 
13일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전용선 조합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9월) 말 개최할 예정이던 관리처분총회를 다음 달(10월) 말로 연기했다.
 
전용선 조합장은 “지난 4월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을 토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 왔다. 하지만 최근 시공자(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와의 본계약 협상이 길어지면서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총회 일정을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165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4.72%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30개동 343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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