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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4구역 재건축 시공권 놓고 ‘2파전’
지난 27일 입찰마감에 삼호ㆍ일성건설 참여… 오는 11월 12일 총회서 ‘결판’
 
조현우 기자 기사입력  2016/09/28 [17:21]

[조현우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4구역(재건축)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진다.
 
28일 응암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2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 결과 일성건설과 삼호 2곳이 참여했다”며 “이에 오는 11월 1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도급제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은평구 백련산로6길 9-1(응암동) 일대 1만964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1.9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10~15층 공동주택 4개동 3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21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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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8 [17:21]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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