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6/11/14 [13:08]
성남 도환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설립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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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경기 성남시 도환중2구역(도시환경정비)이 새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조합 출범을 위한 발판 마련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도환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오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3주 전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들어간 뒤 현재까지 해당 작업에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우리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하고 있다. 시작점인지라 동의율은 아직 집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최근엔 조합 설립 안내 책자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향후 절차가 유동적이라 확정된 계획은 없는 상태”라며 “다만 조합설립동의서 징구가 신속히 이뤄진다면 창립총회도 가시권에 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대 3만9346.4㎡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아파트 1137가구 및 오피스텔 500실 등이 공급된다. 현 토지등소유자 수는 378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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