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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13구역 재개발 “시공자 뽑아요”
 
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6/11/29 [14:30]

▲ 홍은13구역 일대. <사진=유준상 기자>     ©KNS서울뉴스

[유준상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새 시공자를 찾아 나섰다.
 
29일 홍은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종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는 다음 달(12월)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다.
 
현설 결과가 기대에 미칠 경우 조합은 같은 달 2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컨소시엄 가능)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시공자로 일성건설을 선정한 바 있지만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앞둔 시점에서 자금 조달 관련 문제로 인해 결별 수순을 밟기로 했다”며 “조합은 조속히 새 시공자를 선정해 빠른 사업 정상화를 이뤄 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대 4만7199㎡에 공동주택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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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29 [14:30]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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