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7/02/16 [18:46]
대전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 조합원 분양신청 결과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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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원 분양신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본격적으로 관리처분 단계에 돌입한다.
 
16일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중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6일 조합원 394명을 대상으로 분양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신청률 82%를 기록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 감정평가 단계에 돌입했다. 평가금액이 나오는 대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올 상반기 내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결과를 기록한 것은 모두 조합원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재개발구역에서 최고의 분양신청률을 기록한 만큼 내년 봄 실제 분양에 대해서도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도마ㆍ변동8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6월 시공자로 퍼스트사업단(대림산업-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유등로 233(도마동) 일대 10만2769㎡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42.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20개동 18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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