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7/03/08 [17:51]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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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학동4구역(재개발)이 수립한 사업계획에 공식적인 효력이 발생했다.

지난달(2월) 20일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학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수웅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날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남문로753번길 7(학동) 일대 12만6433㎡에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9개동 2282가구를 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8일 조합 관계자는 “그동안 조합이 학수고대해온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돼 기쁨을 금할 길이 없다. 이와 같은 결실을 맺음에 따라 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사업도 박차를 가해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7년 8월 조합을 설립한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은 2014년 12월 시공자(현대산업개발)를 선정, 지난해 6월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현 단계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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