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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야구역 재개발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유찰의 아픔 딛고 시공자 선정 재입찰 공고… 오는 12일 현장설명회
 
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7/04/04 [18:04]

[유준상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유찰의 아픔을 겪었지만 곧바로 재도전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4일 대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천삼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어제(3일)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참여한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오늘 다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현설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치러진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경우 조합은 다음 달(5월) 1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원만한 시공자 선정을 기대했지만 지난 입찰이 유찰돼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그만큼 다시 도전하는 입찰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재입찰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조합에 따르면 대야구역은 2015년 2월에 시공자를 선정한 바 있지만 당시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절차상의 하자가 발견되면서 이번에 시공자 재선정에 나서게 됐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대 14만8510㎡에 공동주택 26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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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4 [18:04]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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