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7/04/04 [18:10]
서울 여의도 한양ㆍ공작ㆍ삼익ㆍ대교아파트, 다음 달 재건축 안전진단 돌입
4곳 모두 사업 속도 제고 위해 신탁 방식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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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서울 여의도 원효대교 남단 일대 아파트 4곳이 재건축 추진을 위한 시동을 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한양ㆍ공작ㆍ삼익ㆍ대교아파트 등 4개 단지는 다음 달(5월) 일괄적으로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한양ㆍ공작ㆍ삼익ㆍ대교아파트 등 4개 사업지의 전체 가구수는 1898가구 규모로 준공된 지 40년이 넘었다, 동일 권역에 속한 개별 단지들이 동시에 안전진단에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 4개 단지는 오는 6월까지 안전진단을 통과하면 재건축을 위한 심의와 시공자 선정 작업 등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들 4개 단지 토지등소유자들은 조합 방식이 아닌 신탁 방식을 도입해 사업 속도에 탄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란 것이라고 업계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신탁 방식이란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신탁사가 사업을 위탁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조합 방식에 비해 평균 2~3년 사업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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