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아 기자 기사입력  2017/04/05 [17:43]
부천 광희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한 재도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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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광희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5일 광희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가 건설사가 참여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입찰이 성사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응찰한 건설사 중 1곳이 입찰보증금을 납부하지 못해 다시 입찰에 돌입하게 됐다”며 “이번 현장설명회에 ▲삼양건설 ▲제일건설 ▲새한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입찰마감 일정을 확정지었다.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심곡로67번길 70-41(심곡본동) 일대 63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공동주택 21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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