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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3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초읽기’
 
서승아 기자 기사입력  2017/04/17 [16:48]
[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3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17일 흑석3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3시 흑석동 제일감리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7년도 조합 예산안 수립의 건’ ▲제2호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의 건’ ▲제3호 ‘금융기관 선정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4호 ‘이주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5호 ‘건축물 멸실 신고 및 철거의 건’ ▲제6호 ‘일반분양 시 분양가 증감에 따른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시공자 도급계약서 변경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14일까지 진행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공람을 무사히 마치고 이번 총회까지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은 이달 말~다음 달 초께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 72-3(흑석동) 외 808 필지 일대를 10만3497.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34가구(임대주택 미포함)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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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7 [16:48]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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