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4/27 [10:17]
남양주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 입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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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 투시도. <출처=해당 조합 네이버 카페>     © KNS서울뉴스
[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찾기 위한 첫 발을 내딛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덕소5A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명영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현설에서 참여 건설사가 조합의 기대에 부응한다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가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60억 원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납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등 수령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제안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자 현설에 앞서 조합은 오는 29일 상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이기에 상가가 많아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만들지 않기 위한 선제 조치다”면서 “이후 현설을 개최한 뒤 2차 상가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입찰마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조합은 곧바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덕소로 67-14(와부읍 덕소리) 일원 2만8359㎡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6층~지상 48층 공동주택 6개동 990가구(임대 20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조합원 수는 22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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