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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리처분계획 변경 앞둔 온천2구역, 재개발 ‘가속화’
 
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5/26 [17:15]
[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적극적인 철거 작업과 함께 관리처분계획 변경도 같은 시기에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온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류문웅) 소식지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5일까지 토지수용 소유권 이전을 마치고, 다음 달(6월)부터 관리처분계획 변경 및 미 이주자 명도ㆍ철거를 실시한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관리처분계획 변경 협의, 변경 신청, 공람(총회 전 또는 후),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을 위한 정기총회 절차를 거쳐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는다는 구상이다.

이와 동시에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미 이주자 명도 및 철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달 16일 기준 철거 대상 919가구를 대상으로 공가율이 72.47%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측은 “협의하지 않고 공탁한 청산자들의 소유권은 지난 20일 모두 조합으로 이전됐으며, 협의한 청산자도 대부분 오는 6월 이주 예정이므로 다음 달부터는 적극적인 철거가 진행될 것”이라면서 철거가 늦어지고 있는 원인에 대해선 “현금청산자, 세입자 등 구역 내 거주하고 있는 주민과 담장을 같이하고 있는 철거 대상은 그 주민의 이주 시까지 주거편의상 철거를 보류하라는 행정지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반분양은 올해 하반기인 오는 11월께 실시할 것으로 보이며,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은 오는 9월 또는 10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우장춘로 37(온천동) 일대 16만5226㎡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건폐율 16.1%, 용적률 24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2개동 3853가구(임대 200가구 포함) 등이 들어선다. 조합원 수는 1071명으로 파악됐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 조합원 분양가가 920만 원, 38평으로 예를 들면 대략적으로 3억1000만~3억2000만 원, 프리미엄이 2억 원이라 했을 때 5억 원 초반대이니 근처 ‘명륜아이파크’나 ‘장전래미안’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향후 이익금이 나온다”면서 “앞으로 온천2구역은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을 시작하면 한차례 프리미엄 상승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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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6 [17:15]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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