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사입력  2017/05/26 [17:55]
안산 중앙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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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안산시 중앙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법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를 확보해서다.


26일 안산시 주택과에 따르면 시는 중앙주공5단지2구역 재건축 조합 설립을 지난 8일 인가했다.


같은 날 조합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1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도 순탄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창립총회에서는 김명환 후보자가 조합장으로 당선됐으며 이날 인가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 추진의 출발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주공5단지2구역은 2013년 4월 정비예정구역, 2015년 9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현재에 이르렀다. 안산시는 이곳과 함께 주공5단지1구역, 주공6단지, 고잔연립8구역, 고잔연립9단지 등 총 5개 구역을 함께 정비구역으로 지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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