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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안빌라 재건축, 새 출발 위한 발판 마련 ‘성공’
지난 30일 임시총회 개최… “조합 임원 선출 및 건축심의 절차 준비에 박차 가할 것”
 
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5/31 [16:37]
[민수진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신안빌라 재건축 조합(조합장 직무대행 김영희)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0일 오후 7시 가양1동 주민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230명 중 과반수(서면결의 포함)가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 ▲제2호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 중 제2호 안건만이 원안 가결됐다”면서 “선거관리규정 개정의 건이 조합원의 의결을 거쳐 조합은 조합 임원 선출을 위한 일정을 논의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건축심의 절차도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총회에서 아쉽게 모든 안건이 통과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조합 임원 선출 등의 과정이 지나면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면서 원만한 사업 추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원 1만6400.1㎡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28%, 용적률 2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386가구(임대 12가구 포함)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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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31 [16:37]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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