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6/01 [16:53]
창원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가시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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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1구역(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을 목전에 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5월) 31일 창원시 공보에 따르면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이달 15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제1항 규정에 근거해 ‘가음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의 공람을 시작한다. 이는 이날부터 다음 달(7월) 17일까지 33일간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창원 성산구 가음동 20-6 일원 1만9829.3㎡가 재건축 대상이다. 수립된 정비계획(안)은 오는 15일 공람 도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주민 의견 청취로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안에 공람 장소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1일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람은 당초 오는 15일자 공보에 나갈 예정이었으나, 담당자의 착오로 지난달 게재됐다”면서 “빠른 시간 안에 시정 조치를 취할 것이며, 정비계획은 오는 15일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근에 위치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2012년 11월 7일 ‘2020 기본계획’이 고시됐다. 또한 이 사업은 대도아파트(75가구), 태주아파트(80가구), 고려강선아파트, 창원시근로청소년, 가음정종합상가, 창성교회, 공영주차장 등을 아울러 재건축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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