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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무료로 상담하세요!!
서울시, 50~64와 취약계층으로 무료검진 대상 확대
 
고재만 기자 기사입력  2017/06/06 [15:03]

서울시가 현재 50대를 대상으로 했던 무료 정신건강 검진을 50∼64세와 취약계층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6일 서울시(시장 박원순)에 따르면 50∼64세이거나 주거위기 가구 특별지원 대상자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발굴한 자살 고위험 대상자는 앞으로 145개 정신의료기관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첫 방문 때에는 우울증 등을 선별 검사하고, 2∼3회 차에는 약물치료 전 단계인 심층 정신과 상담을 해준다. 

정신건강검진은 정신질환을 조기 발견해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진료 기록이 남지 않는다. 

서울시는 최근 영등포구와 관악구에서 실직 후 월세를 내지 못하던 50∼60대 남성 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자 자살 예방 차원에서 무료검진 대상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의료기관은 서울시나 보건소, 25개 지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문의☎:02-2133-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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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6 [15:03]  최종편집: ⓒ 대한네트워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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