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7/06/13 [17:50]
서울 금호13구역 재개발, 오늘 조합 해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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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금호파크자이(금호13구역)’ 조감도. <제공=GS건설>     © KNS서울뉴스
[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13구역(재개발)이 하나의 법적 인격을 갖춘 사업 주체로서의 권리를 해제하는 자리를 마련해 관심이 모인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금호13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늘(13일) 오후 3시 구역 인근에 위치한 금호중앙교회에서 조합 해산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결산 의결의 건’ ▲제2호 ‘조합 해산 결의의 건’ ▲제3호 ‘청산법인 설립의 건’ ▲제4호 ‘결손 처리의 건’ ▲제5호 ‘청산금 지급의 건’ 등이다.

조합 측은 공고문을 통해 “이번에 개최되는 해산 총회 안건 중 제5호 안건 청산금 지급의 건에 대한 결의가 있게 되면 총회 후 수 일내에 청산금을 지급해 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는 오는 26일부터 이뤄진다.

한편 이곳은 ‘신금호파크자이’로 재개발됐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10개동 1156가구(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됐으며, 이 중 84가구는 일반에 공급됐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신금호역과 도모 1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에 종로, 명동, 광화문 등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을 통해 차량 진ㆍ출입이 편리하며 지하철 5ㆍ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과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을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동산초와 무학중, 금호여중, 광희중, 한양사대부고, 무학여고 등이 밀집돼 있기 때문이다.

시공자인 GS건설에 따르면 ‘신금호파크자이’는 이미 금호동에 들어선 ‘금호자이1차’(497가구), ‘금호자이2차’(403가구) 등의 뒤를 잇는 ‘자이’ 단지로서 이곳 일대는 2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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